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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 생활안전 서비스 확대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6.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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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7일부터 양평소방서 참여 119안심콜 홍보 등 주민 맞춤형 안전복지 강화

01-1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 서비스 확대.jpg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7일 찾아가는 민관 협력 서비스인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달.행.이)’ 사업에 양평소방서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주민 생활안전 분야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복지·일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현장 중심 복지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01-2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 서비스 확대.jpg

 

이번 참여기관 확대에 따라 기존 15개 기관 및 자원봉사자 중심의 운영 체계는 16개 기관으로 개편되며, 제공 서비스도 기존 20종에서 21종으로 확대된다.

양평소방서는 사업 현장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현장 가입 지원, 소방 관련 민원 상담, 구급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 취약계층의 응급상황 사전 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생활안전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양평소방서의 신규 참여를 계기로 복지와 안전이 연계된 통합 현장 서비스 제공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제공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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