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리동, 장마철 앞두고 과거 침수 피해지역 집중 준설 실시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6.16 16: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장마철 대비 피해 지역 중심 선제적 빗물받이 준설 실시

6 중리동 장마철 침수 피해지역 빗물받이 준설 1.jpg

 

중리동(동장 유혜란)은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이천성당 인근 주택가를 대상으로 빗물받이 및 우수 시설 준설을 실시했다.

중리동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로 및 건물의 빗물 역류를 예방하고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퇴적물 적치 여부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리동은 이천성당 인근 침수 우려 지역 약 100m 구간의 빗물받이에 대한 준설 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했다. 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 및 각종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번 준설 작업은 이천시 하수과 유지관리 업체인 전문 준설업체가 함께 수행했으며, 준설 차량과 직영 장비를 활용해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강화했다.

중리동은 앞으로도 장마 기간 동안 지속적인 순찰과 상시 예찰 활동을 통해 빗물받이 막힘이나 배수 불량 등 위험 요소를 즉시 조치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준설 seawall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리동은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전 대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중리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한 막힘 없는 빗물받이 청소 운동(캠페인)을 실시해 중리동행정복지센터 인근 도로의 빗물받이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치우고 그레이팅(격자 덮개)도 직접 열어 토사 등을 제거하는 등 침수 피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중리동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환경 정비를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중리동, 장마철 앞두고 과거 침수 피해지역 집중 준설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