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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월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지역 내 사업체 2만 4천여 곳 대상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6.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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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6월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지역 내 사업체 2만 4천여 곳 대상.jpg

 

광주시는 오는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전국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사업체 운영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무인 매장,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여부, 스마트 농장 운영 여부 등 최근 디지털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규 항목이 처음 포함됐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광주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2만 4천832곳이다. 조사 항목은 매출액과 종사자 수 등 공통 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조사는 사업체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 87명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현장 방문 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보장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발표를 거쳐 2027년 6월 최종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제총조사는 단순한 자료수집을 넘어 우리 시의 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디지털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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