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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중앙로타리클럽·(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보훈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5.2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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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로타리 3600지구 지구보조금 사업 일환 5일간 대대적 집수리 진행
  • 창호 전기설비 교체부터 도배 장판 시공까지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6 이천중앙로타리클럽 보훈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봉사.jpg

 

이천중앙로타리클럽(회장 변성철) 회원들이 다시 작업복을 입고 이천시 설성면 제요리에 거주하는 80대 보훈대상자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지구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의 연계와 대상자 매칭을 통해 진행됐다. 노후된 주거환경 속에 생활하던 보훈대상자 어르신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일간 이어진 봉사활동에서 회원들은 낡은 창호 교체를 시작으로 폐기물 처리, 목조 공사, 전기설비 교체, 도배 및 장판 시공 등 주거환경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집안 곳곳에 퍼져 있던 곰팡이와 악취, 1톤 트럭 세 대 분량에 달하는 폐기물은 현장의 열악한 상황을 보여주었지만, 회원들은 서로 힘을 모아 묵묵히 작업을 이어가며 어르신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완성했다.

이천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각자의 전문 직업과 기술을 살려 재능기부 형태로 봉사에 참여했으며, 집의 안전성과 기능을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 결과 냄새와 곰팡이로 가득했던 공간은 건강을 위협하지 않는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변성철 회장은 “우리의 작은 봉사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삶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봉사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중앙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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