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한시적 증회 운행 추진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5.21 15: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자원 안보 위기 격상에 따른 G2100번 4회 증회 운행

1 이천시, G2100번 광역버스 한시적 증회 운행 추진.jpg

 

이천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격상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2100번의 증회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격상 이후 대중교통 이용 수요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G2100번 만차로 인한 이용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G2100번은 오는 6월 1일부터 관계기관 협의 및 운행 준비를 거쳐 출퇴근 시간대 각 2회씩 총 4회 증회 운행된다. 다만 이번 증회는 자원 안보 위기 대응에 따른 한시적 조치로, 위기 상황 해제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한시적 증회를 통해 일부 시간표 조정과 함께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단축되며, 이에 따라 광역버스 만차로 인한 이용 불편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시는 광역교통 수요 분산과 서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부발읍 응암리~잠실역 신규 광역버스 노선에 대해 현재 운송사업자 모집 절차와 협상이 완료됐으며, 향후 버스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면허발급 등 관련 행정절차와 운행 준비를 거쳐 운송 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 증포동, 백사IC를 거쳐 잠실역까지 연결될 예정이며, 시는 조속한 운행 개시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이용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적 증회를 추진하게 됐다”며 “신규 광역버스 노선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광역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한시적 증회 운행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