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시, ‘적극행정 마일리지’운영으로 공직문화·행정 활력 제고

  • 김선영 기자
  • 입력 2026.05.20 13: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4개 항목 기준 마일리지 부여 인센티브 지급자율적 적극행정 문화 확산

1. 고양시, ‘적극행정 마일리지’ 운영으로 공직문화·업무 활력 제고.JPG

 

고양특례시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하고,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공무원이 자율·자발적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024년 제도 도입 이후 총 204건의 적극행정 실적에 대해 566만 원의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마일리지는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경진대회 참여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수용 및 추진 △협업 활동 등 4개 항목, 7개 세부 기준에 따라 부여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2월에 개정된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의 공무원 보호 기조에 맞춰,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에 대한 보상을 강화했다.

     

시는 직원들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 활용 시 10만 원 △사전컨설팅 제도 활용 시 5만 원의 마일리지를 지급함으로써, 공무원들이 감사에 대한 걱정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보상을 통해 공무원들이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공무원이 안심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시, ‘적극행정 마일리지’운영으로 공직문화·행정 활력 제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