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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5차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김선영 기자
  • 입력 2026.05.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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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노선 대중교통 시설 녹색대중교통 등 2027 2031 대중교통 정책방향 논의

3. 고양시, 제5차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1).jpg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백석 별관에서 ‘제5차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고양시 대중교통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착수보고회에는 제2부시장, 교통 분야 전문가 및 관계 부서 등이 참석했으며, 고양연구원과 동성엔지니어링이 △대중교통 현황 및 문제점 분석 △과업 추진 방향 △주요 검토사항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번 용역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계획기간으로 하는 고양시 중장기 대중교통 정책 방향 및 실행계획 마련을 목표로 추진된다.

     

3. 고양시, 제5차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jpg

 

이날 시는 GTX-A 창릉역 개통과 장항지구·창릉지구의 단계별 입주,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향후 예상되는 교통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이번 계획에는 △버스 노선체계 및 운영 개선 △환승시설·차고지 등 대중교통시설 확충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자전거도로와 연계한 녹색대중교통 활성화 △신교통수단 도입 검토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될 예정이다. 

     

이정화 고양시 제2부시장은 “고양시는 GTX 개통과 신규 개발사업 등으로 교통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 계획이 수립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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