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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년 연속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상 수상

  • 김선영 기자
  • 입력 2026.05.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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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적인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의 결실
  • 출산지원금 지급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등 출산 가구 경제 부담 완화

1. 고양시, 3년 연속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상 수상  (1).jpg

 

고양특례시는 매경미디어그룹 주관 ‘2026년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고양시는 출산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1천 만원(자녀 출산 순위에 따라 차등 지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모든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탄생축하 쌀케이크’를 제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다자녀 출산가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세 자녀 이상 출산 가구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제 출산용품 세트 ‘다복(多福)꾸러미’를 지원하고, 두 자녀 이상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민간협력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양다자녀e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다자녀 출산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 12월부터 경기도에서 운영하는‘경기 똑D’앱을 통해 경기도 다자녀 앱과 고양시 다자녀 앱을 통합 발급할 수 있도록 사용환경을 개선했다. 

     

1. 고양시, 3년 연속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상 수상  (2).jpg

 

아울러 무주택 출산가구(중위소득 150% 미만)를 대상으로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 1회·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장 4년까지 지원 가능해 출산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는 고양시 대표 출산정책이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요건이 완화돼 많은 가구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출산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정책 고도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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