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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4 추진 상황 점검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5.0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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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4 추진 상황 점검 (1).jpg

 

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비전홀에서 김충범 시장 권한대행 주관으로 ‘2026년도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 4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소장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추진 현황과 앞으로 계획을 공유했다.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4’는 시민 일상 속 불편 해소와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시민 체감형 정책사업으로, 올해는 생활편의, 안전 환경, 보건복지, 민원 개선, 행정 효율 등 5개 분야 74개 시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4 추진 상황 점검 (2).jpg

 

주요 사업으로는 여성가족과의 ‘우리 가게 지켜주는 여성1인 점포 안심울타리 사업’, 토지관리과의 ‘민관 합동 안전 전세 관리단 운영’, 재난안전과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화재 피해주민 지원사업’, 기업지원과의 ‘G-기톡 카카오톡 채널 운영’ 등이 보고됐다. 또한, 산림과의 ‘선제적 산림 재해 예방 체계 구축’, 도시계획과의 ‘지구단위계획 획지합병 절차 간소화 추진’, 장애인복지과의 ‘가까이에서 꼼꼼히 챙겨주는 장집사(장애인 집수리 사업)’, 홍보담당관의 ‘우리 동네 힘내! 광주비전이 응원해!’ 등 생활 밀접 시책도 함께 논의됐다.

 

김충범 권한대행은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히 살피는 행정을 지속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생활밀착형 시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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