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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민관협력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 간담회 개최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5.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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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년째 이어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 7개 기관·단체 참여해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추진

01-1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사업 간담회.png

 

양평군은 지난 4월 30일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았으며, 관내 여러 기관·단체의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집수리 신청 가구를 검토하며 기관·단체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사업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양평군협의회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양평군지회 △양평소방서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양평군기업인협의회 △건설기계개별연합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등 총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각 기관·단체의 꾸준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덕분에 많은 가정이 더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에는 7개 기관·단체가 관내 주거취약계층 14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싱크대 및 보일러 교체 등 다양한 집수리 지원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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