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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박람회재단, 연휴 첫날 봄나들이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제안

  • 김선영 기자
  • 입력 2026.05.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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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일 특별 프로그램 운영 소통 참여형 콘텐츠 이어져
  • 무공해 무조건 공감해드립니다 시민노래자랑 펭수와 팬미팅 축제 분위기 고조

[산하기관].고양국제박람회재단, 연휴 첫날 봄나들이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제안 (1).jpg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연휴 첫날인 5월 1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꽃 전시 속,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무공해(무조건 공감해드립니다)’가 준비돼 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이를 ‘무조건 공감’으로 받아주는 이색 소통 콘텐츠다. 꽃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 위에 공감과 위로를 더해 감정까지 힐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어 ‘시민노래자랑’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꽃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의 하이라이트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의 팬미팅이 진행된다. 박람회장 수변 무대에서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 운영되며 펭수를 직접 만나고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펭수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벤트를 통해 사전 접수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갖고, 현장 관람객과 즉석 소통도 더해지는 관람객 참여형 팬미팅이 운영된다.

     

또 한울광장에 조성된 ‘펭수의 꽃놀이 정원’도 함께 주목할 만하다. 봄 소풍 콘셉트 정원에 약 5m 규모의 펭수 조형물이 ‘펭하!’ 인사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일산호수공원은 현재 튤립과 수국 등의 봄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까지 더해져 하루 종일 머물 수 있는 봄나들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약 25만㎡ 규모의 행사장에 다양한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누리집(flower.or.kr)과 재단 누리집(gie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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