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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시정 공백 최소화 총력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4.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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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세환 광시장 예비후보 등록 따라 김충범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 시정 연속성 안정성 최우선 주요 현안 차질 없는 추진 당부

광주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시정 공백 최소화 총력.jpeg

 

광주시는 방세환 광주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관련 법령에 근거해 지난 4월 29일부터 김충범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충범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당일인 4월 29일 오후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


김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주요 정책은 기존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추진해 행정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공직기강 확립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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