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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서해선 전동차 20일부터 정상 운행’ 환영

  • 김선영 기자
  • 입력 2026.04.2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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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 대곡 구간 운행 횟수 회복 출퇴근 혼잡 및 시민 불편 해소 기대

1. 고양시, ‘서해선 전동차 20일부터 정상 운행’ 환영.JPG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서해선 전동차가 4월 20일부터 정상 운행됨에 따라, 그간 감축 운행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서해선은 지난해 10월 전동차 중간연결기 결함으로 인한 운행장애 이후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에서 감축 운행과 서행 운행이 지속돼 왔다. 특히 일산~대곡 구간의 운행 횟수 감소로 시민 불편이 장기화된 바 있다.

     

이에 시는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 조속한 운행 정상화를 지속 건의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이번 정상화 조치로 일산~대곡 구간 운행 횟수는 하루 14회에서 62회로 회복되고, 대곡~초지 구간 운행 시간도 기존 58분에서 51분으로 약 7분 단축돼 전반적인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운행 정상화에 따라 배차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열차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열차 이용 현황과 혼잡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가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서해선 전동차 정상 운행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철도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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