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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통학버스 운행으로 옥천면 거주학생 통학불편 해소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4.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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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아저씽 통학환경 현장 점검.jpg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일 (재)양평군장학재단(이사장 한명현)과 함께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에 탑승해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현장에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와 한명현 이사장은 옥천농협 앞에서 버스에 탑승해 양평역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하며 통학 중인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아저씽’ 운영에 따른 통학환경 개선 효과와 학생들의 체감도를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03-2 아저씽 통학환경 현장 점검.jpg

 

현장에서는 ‘아저씽’ 운행으로 등교 준비에 여유가 생겼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특히 대중교통 운행 횟수가 적고 전철역과 학교 간 거리가 멀어 불편을 겪던 통학 여건이 개선됐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으며, 학부모의 통학 부담도 줄어들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03-3 아저씽 통학환경 현장 점검.jpg

 

전진선 양평군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통학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03-4 아저씽 통학환경 현장 점검.jpg

 

한명현 이사장은 “이번 점검이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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