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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4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외 주요 소식

  • 홍근표 기자
  • 입력 2026.03.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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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다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경로당에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실천
  • 남양주시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공백가구 발굴 위한 현장 중심 홍보 캠페인 전개
  • 남양주시 우리동네 새단장 2026 봄맞이 남양주 쓰담데이 집중 운영
  •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성인 장애인 대상 평생 교육 27개 프로그램 운영
  • 남양주시 수질오염사고 방제 교육 실시 현장 대응력 강화

(0324)[공원관리과]남양주시, ‘제4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사진).jpg
제4기 남양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포스터1부.

 

  

 남양주시는 ‘제4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기초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정원을 가꾸고 지역 정원 활동에 참여하는 것 정원문화 기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남양주시민 총 30명이며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선발 기준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교육은 5월 19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에 총 17회차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정원 기초 △식물 이해와 관리 △정원설계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한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은 지역 내 시민정원사로 활동한다. 공공정원과 마을정원의 유지관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 등 다양한 정원문화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교육 수료 기준은 교육시간의 80퍼센트 이상 출석과 정원 봉사활동 30시간 이수다. 시민정원사 인증을 위해서는 기초과정 수료 후 2027년에 예정된 심화과정까지 이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는 경험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도시 환경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시작점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0324)[다산2동]남양주시 다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경로당에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실천(사진).jpg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다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영모‧문미선)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교류공간인 경로당에 밑반찬을 전달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재료 손질과 양념 준비 등 과정에 참여해 정성껏 열무김치를 준비하여 지역 내 경로당 20개소에 전달했다.


이영모·문미선회장은 “어르신들이 열무김치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열무김치가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매번 지역을 위해 애써주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김장 나눔 △경로잔치 먹거리 만들기 △농경지 잡초제거 △식목일 나무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24일 오남읍 진주아파트 일대에서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숙)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공백가구 발굴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0324)[오남읍]남양주시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공백가구 발굴 위한 현장 중심 홍보 캠페인 전개(사진).jpg


이번 행사는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돌봄공백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석태 오남읍장을 비롯한 오남읍 관계자 및 오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역할을 나눠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조별로 나눠 아파트 단지와 인근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주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홍보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발굴된 돌봄공백가구에 대해 신속한 상담과 함께 긴급복지지원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활동 결과를 분석해 향후 홍보 방식과 발굴 시스템을 더욱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최현숙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읍장은 “이번 현장 홍보는 돌봄공백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시 전역에서‘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남양주 쓰담데이’집중 추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남양주 쓰담데이’는 시가 운영하는 대표 시민참여형 환경정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단체와 지역사회단체, 상인회, 군부대 등 277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해 추진됐다.


주요 활동은 △우리동네 취약지역 정화활동 △동절기 방치 폐기물 집중 수거  △하천과 공원 외래식물 퇴치 활동 △빗물받이 주변 낙엽, 담배꽁초 등 비점오염원 제거활동 등을 실시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환경정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0324)[자원순환과]남양주시, 우리동네 새단장 2026 ‘봄맞이 남양주 쓰담데이’집중 운영(사진).jpg


쓰담데이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또는 거주지 읍면동 환경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집중 추진기간 이후에도 읍면동 중심의‘마을 단위 쓰담데이’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정화 활동이 일상 속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시 관계자는“봄맞이 쓰담데이를 통해 시민 주도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겨울동안 쌓인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김남국)에서 3월부터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내 성인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과 이용인 간담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등 총 2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활한글(한글교실) △도전! 피카소!(미술교실) △커피프린스 남양주점(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이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AI 크리에이터(AI 활용 영상 제작), 하하호호(하모니카) 등 신규 프로그램도 개설했다.


김남국 관장은 “성인 장애인이 다양한 평생교육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시설로 장애인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배움과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성인 프로그램에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사회참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다산동 소재 도농제2배수펌프장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0324)[환경정책과]남양주시, 수질오염사고 방제 교육 실시…현장 대응력 강화(사진).JPG


이번 교육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에는 시 환경정책과와 각 행정복지센터 수질오염사고 담당자 등이 참여해 방제 전 과정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사고 접수와 상황 전파 △오염물질 확산 방지를 위한 오일펜스 및 흡착붐 설치 △흡착포 및 흡착제 살포 △유류 제거작업 등 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방제물품의 종류와 사용 요령, 방제 완료 후 사후관리 사항까지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수질오염사고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제 교육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방제조치로 시민들의 수변 환경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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