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 5년간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274척, 나포인원 2,834명!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3.24 11: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역별 현황 목포 103척 1169명으로 최고 인천 제주 서귀포 등의 순
  • 불법 어구 철거 2021년 5950kg 2025년 461560kg 약 80배 급증
  • 김 의원 담보금 상향 및 외교적 대응으로 수자원 보호 해양 주권 수호해야

국회의원_김선교_사진.JPG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의 해역별 중국어선 나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21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우리 해역에서 나포된 중국어선은 총 274척, 나포 인원은 2,834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어선의 지역별 나포 현황은 목포가 103척, 나포인원 1,16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 56척(436명), 제주 38척(432명), 서귀포 38척(357명), 군산 36척(400명), 태안 3척(40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월별로는 11월에 46척(537명), 10월 44척(500명), 12월 39척(458명) 등의 순으로 연말 하순에 불법조업이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같은 기간 선박 내부에 잡은 고기를 숨기는 ‘비밀어창’을 포함한 어획량 축소기재도 2023년 2건에서 지난해 9건으로 증가했으며, 은닉된 어획량도 지난해 15,185kg으로 최근 5년여간 중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불법 범장망 어구 철거 실적은 2021년 5,950kg에서 지난해 461,560kg으로 최근 5년 사이 약 80배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매년 반복되고 지능화됨에 따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우리 수산물 자원 보호와 해양 주권 수호를 위해 불법조업 담보금 대폭 상향 등을 비롯해 단속 및 처벌 강화, 외교적 대응 등 추가적인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근 5년간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274척, 나포인원 2,834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