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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올해 첫 못자리 설치… 2026년 풍년 기원하며 본격 영농 시작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3.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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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올해 첫 못자리 설치.jpg
올해 첫 못자리 설치 못자리 기계작업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5일 지평면 곡수리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못자리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첫 못자리는 ‘고시히카리’ 품종으로 1,300판 규모로 설치되며, 오는 4월 20일경 모내기를 실시해 올해 추석 선물용 햅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 2,955헥타르(ha)의 논벼 재배를 위해 2,827농가에 상토 8만 3,158포(40L)와 모판 시용을 위한 친환경 및 일반 약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4월 25일까지 못자리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04-2 올해 첫 못자리 설치.jpg
올해 첫 못자리 설치 못자리 모판 늘어놓기

 

특히 양평군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고품질의 ‘물맑은양평 쌀’ 생산을 위해 친환경 인증 벼 재배를 장려하고 있으며, 벼 병해충 공동방제에도 ‘친환경제제’를 사용해 환경친화적 농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못자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된다”며 “최근 이상기후 등에 대비해 환경을 보호하면서 벼 병해충 발생에 철저히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친환경농업과 친환경지원팀 ☎031-77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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