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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특수협 정책협의회서 지역 현안 적극 건의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2.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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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3개보 유지 필요성 전달… 보 개방 공식 입장 요구”


02-이충우 여주시장, 특수협 정책협의회서 지역 현안 적극 건의(1).jpg

이충우 여주시장은 2월 24일 한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열린 특수협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여주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을 비롯한 기후부 관계자와 팔당 특별대책지역 7개 시‧군 단체장 및 의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수계 관리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해 여주 남한강 3개 보의 현행 체계 유지 ▲주민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임대사업 등 기금 사용 분야 확대 ▲지역 상생을 위한 햇빛소득 시범사업 기금 추가 지원 등을 핵심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특히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해 여주 3개 보의 경우 수질과 수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지역 여건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운영 체계를 유지·보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한강 수계 규제로 인한 보상적 성격의 주민지원사업비가 변화하는 지역 현실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마을 단위 공동 임대사업 등 기금 사용 분야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지역 상생과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햇빛소득 시범사업에 대해서도 기금의 추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금한승 차관은 “모든 사안을 한 번에 해결해 드리기는 어렵지만, 바로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최대한 빠르게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여주시는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했으며,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이충우 시장은 “지역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지자체장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최우선에 두고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02-이충우 여주시장, 특수협 정책협의회서 지역 현안 적극 건의(2).jpg

▶문의 환경과 총량관리팀 ☎031-887-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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