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 신학기 앞두고 B형 독감 기승... "개인위생 철저히 해야"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2.24 14: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학령기 소아·청소년 중심 유행 지속, 단체생활 감염병 주의보

6. 이천시 B형 인플루엔자 증가세 신학기 대비 예방수칙 준수 당부.jpg

이천시보건소(소장 한미연)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월 신학기를 앞둔 단체생활 확대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7주 차(2.8.~2.1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9.1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7~12세의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플루엔자 외에도 ▲미열과 함께 전신에 발진성 수포가 나타나고 접촉 및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수두 ▲귀밑 침샘(이하선) 부위가 붓고 통증을 동반하며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유행성이하선염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해 ‘흡’ 소리가 나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이며 기침을 통해 전파되는 백일해 역시 학교 등 단체생활 공간에서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감염병이다.


이에 이천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새 학기를 대비해 다음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수두, 백일해,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등 연령별 예방접종 하기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및 기침 시 마스크 착용 ▲발열, 발진 침샘이 부어오르는 등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 받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등교를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 취하기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하기 등이다.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아프면 쉬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하고 건강한 새 학기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질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 ☎031-6190-7261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 신학기 앞두고 B형 독감 기승... "개인위생 철저히 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