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통합돌봄도시’ 선정… 의료·요양·주거 완성형 모델 선제적 구축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2.23 11: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돌봄에 이어 건강한 일상을 채우는 ‘양평 통합돌봄’

02 군청사.jpg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0일 경기도가 주관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음 달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양평군만의 특화형 통합돌봄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양평, 다시 돌아온 봄(양평, 다돌봄)’을 사업명으로 정하고,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양평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집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 △퇴원, 퇴소 이후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일상복귀 돌봄집’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AIP 코디네이터’ 운영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방문돌봄 주치의’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통한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일상복귀 돌봄집’을 통해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AIP 코디네이터’를 통해 돌봄 대상자가 시설 입소 대신 기존 거주지에서  안정적 가정생활(AIP(Aging In Place))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합지원 서비스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상담·조사·통합지원회의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 선정은 양평군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통합돌봄도시’ 선정… 의료·요양·주거 완성형 모델 선제적 구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