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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설 명절 맞아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2.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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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시원 3명 투입…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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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평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3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카페, 음식점 등을 방문하며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영업자를 대상으로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감시원들은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영업자와 소비자에게 원산지 확인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소비자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또는 벌금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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