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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향동역 역사 신설 주민 공청회 열려 “2, 3안 추진, 3안은 주민 공론화 거친 안건”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2.0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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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월 7일 고양시 서부지역발전연합회 주최로 ‘경의선 향동역 즉각 착공을 위한 고양시장 입후보 예정자 초청 주민 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역사 신설 추진안 가운데 2안과 3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3안은 주민 공론화를 통해 도출된 안건으로, 참석자들은 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참석 주민들과 입후보 예정자들은 향동역의 신속한 착공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고양시 지역 발전과 주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와 함께 생활 편의시설 문제도 제기됐다. 주민들은 아파트 인근 버스정류장과 달리 주택단지 쪽 버스정류장에는 냉·온풍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부족해 계절 변화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민과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며, 고양시 정치권이 실질적인 복지 정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번 공청회는 향동역 신설을 비롯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된다. 주민들은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역 발전과 생활 편의를 균형 있게 고려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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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향동역 즉각 착공을 위한 고양시장 입후보 예정자 초청 주민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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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인근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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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단지 쪽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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