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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 실시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2.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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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 밀집 지역 중심으로 유해환경 차단 및 청소년 보호 강화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3일 관내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로 진행됐다.

점검은 학원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학원가 인근 청소년 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 ▲19세 미만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안내표시 설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안내표시 설치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사)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회장 마정현), 구리시 기동순찰대(대장 김봉수),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향인) 등 3개 단체를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으로 지정하고, 청소년지도위원(회장 김명화)을 위촉해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와 선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0204 구리시,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 점검 실시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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