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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빈집 정비계획(2026~2030) 수립 추진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2.0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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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관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활용하기 위해 「농어촌정비법」 제64조에 따라 ‘홍천군 빈집 정비계획(2026~2030)’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빈집 250동을 정비하고, 총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비는 철거, 개량, 활용 등 우리 군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빈집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적극적인 빈집 정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홍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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