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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성공적인 통합돌봄사업 위한 복지아카데미 교육 성료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2.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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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7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읍·면 복지 현장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4회 양평군 복지아카데미(공공사례관리 실무과정)’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2026년 3월 통합돌봄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따라 주민 삶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현하고, 지자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복지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1명이 참석했다.

 

27일 진행된 1회차 기본 교육에서는 경기대학교 민소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개념과 지자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29일 열린 2회차 교육에서는 경기도약사회 백민옥 통합돌봄위원장이 통합돌봄 관점에서의 다제약물 관리에 대한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실무자 중심의 교육으로,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현장에서 주민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공공과 민간의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복지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내 민관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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