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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상생행복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1.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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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소기업에는 인력난 해소를, 군민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인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양평군 상생행복일자리사업’ 참여기업을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직원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2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수습 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최저임금 준수, 4대 보험 가입 등 근로기준법을 포함한 관계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수습 기간과 정규직 전환 기간을 포함해 최대 9개월간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일반 근로자 450만 원(근로자 180만 원, 기업 270만 원) △청년 근로자 630만 원(근로자 270만 원, 기업 360만 원)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2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진행되며, 군은 기업 선정 이후 2월 중순부터 참여 근로자를 모집해 기업과 참여자를 연결할 예정이다.

 

모집 요강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돼 있으며, 기타 문의는 양평군청 노동일자리팀(☎031-770-2238) 또는 일자리센터(☎031-770-1020~1022)로 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상생행복일자리사업이 고용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인력난 해소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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