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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장년 신규 커피바리스타 민간자격 취득과정 운영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1.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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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평군 중장년 행복센터 ‘역량 강화·일자리 연계’ 운영사업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 평생학습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장년 세대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일자리 연계사업 인력 확충을 위해 커피바리스타 민간자격 취득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진행된다.

 

군은 만 60세 이상 수료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카페 개설 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양평군 일자리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과 협의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만 40세부터 65세까지 중장년 30명을 대상으로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커피의 역사 및 원재료 특징 △원두 로스팅과 라테아트 △음료 메뉴별 제조 △에스프레소와 크레마 특징 △커피 머신 활용(실습장 현장 교육) △바리스타 민간자격증 취득 대비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퇴직 후 고민이 많았는데, 좋아하는 커피에 대해 배우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에게 다양한 분야의 교육훈련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중장년·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직업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6년 하반기에 지역 어르신 돌봄 인력 확충을 위한 생활지원사 민간자격 취득 양성과정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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