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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2026년 청년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 본격 추진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1.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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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월부터 AI·직장 적응·자기표현 등 청년 체감형 프로그램 첫 선
  • - 지역 청년이 강사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 강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2026년을 맞아 청년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개편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하고, 지역 청년과의 협업 기회를 넓히는 한편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와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취업컨설팅과 심리상담 및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필라테스, 방송댄스, 오하클(오늘하루클래스), 청년밥상 등의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늘려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 자신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자기표현 4주 과정(2월·8월 예정) ▲ 사회 초년생을 위한 새내기 직장인 직장 적응 프로그램(직장 매너, 인간관계, 보고·설득 스킬 등, 4월·10월 예정) ▲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영상제작 마스터반, 노션 활용, 바이브 코딩 교육 등이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예술가·활동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발성 공공지원 사업을 넘어, 청년이 참여자에서 기획자·운영자로 성장하는 자립형 모델을 구축하고, 창작·교육 기반의 청년 주도형 일자리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고양시 청년정책의 거점 공간으로서 취창업 역량 강화, 활력 지원,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내일꿈제작소 인터넷 누리집(https://goyangjobcaf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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