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도내 식품제조·가공 1,139개 업체에 ‘위생관리 길잡이’ 배부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5.12.23 07: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기도,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일반관리업체 1,139개소 대상 위생관리 길잡이 배부
  • 업체별 위생관리 취약요소를 반영한 맞춤형 실무자료 제공으로 자율적 위생관리 기반 강화

 경기도는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식품제조·가공업 위생관리 길잡이’를 제작해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 길잡이’는 2024년 위생관리등급제 평가 결과 일반관리업체로 분류된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평가표 분석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평가표를 회신한 1,139개 업체에 배부됐다.

경기도는 이론 중심의 기존 자료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매뉴얼 제공을 통해 업체의 위생관리 수준과 관련 법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위생관리 길잡이’에는 ▲업체별 위생관리 취약요소 안내 ▲작업 전 필수 확인사항 등 현장 적용이 용이한 위생관리수칙을 담은 포스터 ▲식품위생 관계 법령에 따른 각종 법적 서류 양식 등이 수록됐다. 특히 일반적인 작업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관리 포인트를 중심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도는 이번 길잡이 배부를 통해 법적 서류 작성의 체계화, 작업장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함께 맞춤형 자료 제공을 통한 자율적 식품안전관리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위생관리 길잡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업체가 스스로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자료”라며 “앞으로도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높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도내 식품제조·가공 1,139개 업체에 ‘위생관리 길잡이’ 배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