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11:1경쟁의 뜨거운 관심 속 ‘G-SPEC 반도체 실무과정’ 마무리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5.12.23 07: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반도체 기업 취업 희망자 대상, 5일간 맞춤형 실무 중심 교육 진행 - 12명 모집에 134명 지원하여 약 11대 1의 경쟁률 기록 - 반도체 이론부터 공정 실습까지 실무 중심 현장형 교육 제공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도내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G-SPEC 반도체 실무과정’이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G-SPEC(경기도 반도체 인력개발센터) 반도체 실무과정’은 반도체 기업 취업희망자들이 고가의 사설 교육기관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양질의 반도체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반도체 공정 이론, 실습, 조별 프로젝트 등 실제 산업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총 12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는 과정에 134명이 지원해 약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협력해 구축한 클린룸, 반도체 실습 장비 등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이론, 실습 교육을 받고 조별 프로젝트까지 수행하며 실무 역량과 협업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특히 교육 만족도가 91점으로, 교육 내용과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G-SPEC 반도체 실무과정을 통해 반도체 기술교육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교육 종료 후에도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의 온라인 채용지원시스템과 연계해 취업을 위한 후속 지원까지 이어갈 예정이며, 2026년에도 G-SPEC 실습실, 교육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한 반도체 이론-실습 실무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11:1경쟁의 뜨거운 관심 속 ‘G-SPEC 반도체 실무과정’ 마무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