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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새마을단체, 겨울 이불 30세트 전달식 개최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5.12.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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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취약계층 30가구에 130만 원 상당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3일 오후 4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에너지 취약계층 30가구에 130만 원 상당의 친환경 겨울 이불 30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방한 물품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된 친환경 겨울 이불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해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 한파에 취약한 가구에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각 가구에는 1세트씩 대면 전달하며, 겨울철 에너지복지와 관련한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회 김치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욕구를 꼼꼼히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갈매동 새마을부녀회 이문자 회장은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포근하게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최근 한파 일수 증가와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며 “구리시는 민·관 협력 기반의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계절별 생활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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