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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서강대학교와 반도체 및 첨단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5.12.0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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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대학 협력으로 반도체 인재양성 기반 강화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2월 3일(수) 오전 10시, 서강대학교 판교디지털 혁신캠퍼스에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이천시–서강대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는 우수한 반도체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중심도시로, 지역 인재를 산업현장에 적합하게 양성하기 위해 반도체인재양성센터를 운영하며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올해에만 7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기초·입문 단계의 실무 교육을 꾸준히 제공해 왔다. 그러나 산업 기술 수준이 빠르게 높아지면서 보다 전문적이고 심화된 실습·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대학과 연계된 교육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천시와 서강대학교는 이러한 방향성을 공유하며 협력 논의를 이어왔고, 그 결과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먼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연구, 지·산·학 협력을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강대학교가 보유한 연구시설과 실험실 등 첨단 인프라를 지역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여 교육의 깊이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 학생들의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도 공동으로 개발하여 제공하며, 이외에도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이천시가 지역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과 손잡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과 지역 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대학·기업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여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첨단전략산업과 반도체팀 ☎031-64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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