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9월부터 집중 단속

  • 김선영 기자
  • 입력 2026.08.13 16: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자 3,988명 대상 사전 예고, 총 체납액 약 35억 원
  • 9월부터 관내 전역 번호판 영치 고액 상습 체납 및 대포차 강력 대응

2. 고양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9월부터 집중 단속.jpg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12일 건전한 납세질서를 확립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납세자 3,988명(총 체납액 약 35억 원)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일제히 발송했다. 이번 예고는 본격적인 현장 단속에 앞서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번호판 영치에 따른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다.

     

시는 사전 예고 기간 동안 자진 납부를 독려한 뒤, 오는 9월부터 관내 전역에서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고질적인 체납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 차량은 물론 대포차 등 불법 명의 차량을 끝까지 추적해, 발견 즉시 강제 점유 및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다만,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영세 사업자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시민 공감형 맞춤형 징수 행정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이 영치될 경우 생업과 일상생활에 큰 차질이 빚어지는 만큼, 단속 전 자진해서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9월부터 집중 단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