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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양평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7.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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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의 위로, 한 그릇의 철학! 몸과 마음의 웰니스 식물·음식 인문학 프로그램

03 양평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jpg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6일부터 양평도서관에서 ‘식물의 위로, 한 그릇의 철학! 몸과 마음의 웰니스’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 음식을 주제로 몸과 마음, 사회적 관계의 조화를 통해 건강한 삶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고 음식에 담긴 문화와 철학을 함께 살펴보며, 삶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연과 실습, 후속 모임, 탐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회차인 10월 15일에는 ‘음식인문기행: 낯선 길 위에 낯선 음식이 깃들다’를 주제로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익선동·재동·송현동 일대의 음식 골목을 탐방하며 음식과 도시, 사람의 이야기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7월 27일 오전 9시부터 7월 29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내용은 양평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양평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식물과 음식을 새롭게 바라보는 인문학적 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고, 일상 속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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