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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IC 교통정체 해소된다…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 추진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5.11.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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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추진하며 서울 진입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 교통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에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기존 1차로인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총 연장 257m 구간에 약 13억 원이 투입되며, 2023년 1월 5일 시가 고시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추진된다.

 

특히 금남5지구 내 물류창고 허가를 통해 확보한 공공기여금을 지역 도로 인프라개선에 직접 연계한 사례로, 시는 이를 통해 시민 교통편의는 물론 균형 있는 도시개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행자인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올해3월부터 6월까지 기본계획 검토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8월부터 10월까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 추진을 위한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공사는 11월 7일 착공돼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주광덕 남양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시민들의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 산업·물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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