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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2차 공연 성황리 마무리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6.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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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6일 2차 공연 개최 양평 매력캠퍼스 평생학습으로 군민 소통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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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양평 매력캠퍼스 야외 원형 공연장에서 열린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2차 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차 공연에 이어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2차 공연에는 △소리향기(오카리나) △CK밴드(통기타) △양평하모프렌즈(하모니카) △마미라인댄스 등 4개 팀이 참여했다. 공연팀들은 양평군 평생학습 과정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특히 각 공연팀은 다른 팀의 공연도 함께 관람하고 응원하는 등 공연자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평생학습이 개인의 배움을 넘어 이웃과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연과 함께 운영된 공방 소품 전시·판매 장터(플리마켓)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며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방문객들은 일상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평생학습 수강생들의 재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군은 앞으로도 양평 매력캠퍼스를 생활 속 학습과 문화 향유를 연결하는 거점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을 통해 군민들이 서로의 배움을 존중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학습공동체의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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