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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전용 스트리밍 콘텐츠 적용 확대

  • 박수영 기자
  • 입력 2025.04.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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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뮤직’ 적용 화면
제네시스가 전용 스트리밍 콘텐츠 적용 차종을 확대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경험 강화에 적극 나선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10일(목)부터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ccIC(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제네시스 차량에 고품질 전용 스트리밍 콘텐츠인 ‘제네시스 뮤직’과 ‘블룸버그 앱’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앱은 모든 차종에 지원되며, 제네시스 뮤직은 G90 24년식 이전 모델, GV60 부분변경 이전 모델, GV70 전동화 모델을 제외한 모든 차종에 적용된다(※ GV70 전동화 모델은 하반기 업데이트 지원 예정임).

제네시스 고객들은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별도의 계정 생성이나 구독 요금제 가입 없이 신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제네시스의 자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제네시스 뮤직’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공간 음향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량의 오디오 성능을 극대화해 몰입감 있는 음악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편리한 UX 구성과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편리한 음악 검색 및 추천곡 선택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연결 시 발생하는 음질 손실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고객들은 이번 업데이트로 최대 5년까지 제네시스 뮤직의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블룸버그 앱’은 글로벌 뉴스 플랫폼인 블룸버그의 3가지 콘텐츠(블룸버그 TV+, 블룸버그 오리지널, 뉴스 피드)를 차량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완성차 브랜드 중에서 제네시스가 독점으로 지원한다.

블룸버그 TV+와 뉴스 피드 메뉴에서는 한국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아랍어 등 5개 국어 번역 기능도 제공된다. 고객들은 로그인 절차 없이 블룸버그 앱의 뉴스, 증권 정보 등을 2026년 10월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G90, G80(전동화 모델 포함), GV80(쿠페 포함) 고객들에게 차량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개인 기기에서도 블룸버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연간 299달러 상당의 블룸버그 1년 구독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 제네시스 전용 스트리밍 콘텐츠 적용 확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네시스 홈페이지(www.genesi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제네시스 뮤직과 블룸버그 서비스를 별도의 가입이나 계정 생성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번거로운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차량 내 콘텐츠 소비 경험을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홍보실 02-3464-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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