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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의 한 책 선정 도서 ‘어른의 품위’ 최서영 작가와의 만남 개최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6.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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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의 한 책 선정 도서 ‘어른의 품위’ 최서영 작가와의 만남 개최 (2).jpg

 

광주시는 지난 13일 지역 서점 ‘공간서행’과 연계해 ‘2026 광주시 올해의 한 책’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어른의 품위’의 저자 최서영 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어른의 품위’는 일상속에서 ‘어른답게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자신을 돌보고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을 포함한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서점 공간서행의 황영경 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행사는 작가 강연을 시작으로 책 낭독, 질의응답, 소감 나눔, 사인회 순으로 이어졌다.

최서영 작가는 강연을 통해 책에 담긴 삶의 경험과 메시지를 소개했으며 참여자 2명이 직접 도서의 일부를 낭독하고 감상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사전 접수 질문과 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삶의 태도와 가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광주시, 올해의 한 책 선정 도서 ‘어른의 품위’ 최서영 작가와의 만남 개최 (3).jpg

 

특히, 작가와 참여자들은 책을 매개로 각자의 일상과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연 이후 진행된 사인회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서점과 협력해 작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른의 품위’가 전하는 위로와 메시지가 시민들의 일상에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함께 준비한 황영경 대표는 “광주시와 의미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책을 통해 문화를 즐기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의 한 책’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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