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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 부문 올해의 한 책’ 작가 초청 행사 성료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5.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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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 부문 올해의 한 책’ 작가 초청 행사 성료(광주중앙고) (1).jpg

 

광주시는 지난 11일과 22일 지역 내 중·고등학교와 연계해 추진한 ‘청소년 부문-올해의 한 책’ 작가 초청 행사를 학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독서 지원을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한 ‘청소년 부문 올해의 한 책’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공공도서관과 학교 현장이 협력해 진행됐다. 시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가운데 신현중학교와 광주중앙고등학교 등 2개교를 선정해 운영했으며 김민서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 ‘청소년 부문 올해의 한 책’ 작가 초청 행사 성료(광주중앙고) (2).jpg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강연 형식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행사 운영에 참여하고 국어 수업 및 학교 자율시간과 연계한 사전·사후 독서 활동을 병행해 참여도를 높였다.

 행사장에는 신현중학교 학생들이 작성한 질문지와 작품 속 명대사 기록이 전시됐으며, 광주중앙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환영 카드와 감사 엽서를 작가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광주시, ‘청소년 부문 올해의 한 책’ 작가 초청 행사 성료(신현중) (1).jpg

 

 이날 김민서 작가는 작품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청소년기에 필요한 공감과 배려의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학교 관계자는 “‘광주시 올해의 한 책’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과 학교가 함께 교육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작품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타인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광주시, ‘청소년 부문 올해의 한 책’ 작가 초청 행사 성료(신현중) (2).jpg

 

 이에 대해 도서관 관계자는 “공공도서관과 학교가 협력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성장하고 다양한 시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포함해 ‘올해의 한 책’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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