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립기록원, 이천기록유산 디지털화 박차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5.14 14: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시대상 담긴 영구 기록물 디지털화 착수
  • 인 허가 서류부터 영구 보존 가치 기록물까지 디지털화

3 이천시립기록원, 이천기록유산 디지털화 박차.jpg

 

이천시립기록원(원장 이희종)은 시의 역사를 안전하게 보존하고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이천시 중요기록물 정리 및 디지털화 사업」의 이천기록유산 디지털화를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요기록물 디지털화 사업은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그동안 개발행위허가 등 민원 활용도가 높은 기록물을 중심으로 디지털화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기록 관리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여, 2025년 기록물평가심의회에서 ‘영구 보존’으로 보존기간이 재책정된 역사적 기록물을 사업 대상에 전격 포함했다.

이에 이희종 이천시립기록원장은 “기록물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중한 자산이자 우리 시의 정체성을 증명하는 뿌리”라며 “단순한 행정 서류 보존을 넘어, 이천의 시대상이 담긴 기록들을 디지털화하여 이천시의 역사를 향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은 이천의 근현대사를 확인할 수 있는 기록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과거 농촌 근대화의 현장이 담긴 ‘새마을 시설물 관리카드’ ▲국가 정책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결핵관리’ ▲지역 발전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절대농지예정지조서’ ▲행정 시스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인감 전산화 기초 명부’ 등이 해당된다.

이천시는 기록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 미래의 디지털 자산으로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향후 시민들에게 기록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립기록원, 이천기록유산 디지털화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