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대규모 재난시 도-시군 인력풀 구성해 행정인력 신속 지원한다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5.11.16 10: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대규모 재난시 피해조사 등 행정인력 지원체계를 강화해 도-시군 합동으로 피해 지역의 조속한 재난 수습‧복구 지원

 경기도는 대규모 재난 발생시 시군과 합동으로 피해조사 등 행정 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응원체계를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상기후로 인한 폭설, 집중호우, 대형산불 등 시군 대응 역량을 넘어서는 대형‧복합 재난으로 인한 피해조사 등 단독 대응이 어려운 경우에 도와 인근 시군이 함께 행정 인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 7월 가평군 일대 집중호우 당시 도와 9개 시군에서는 190명의 행정 인력을 6일간 투입해 상면, 조종면, 북면 등 각 지역에서 피해조사와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NDMS) 입력 등의 업무를 지원한 바 있다.

도는 가평 사례를 상시화·체계화해 행정 인력 지원이 필요한 경우 피해 시군에서 지체없이 대응 인력을 요구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행정응원 체계를 마련했다.

피해현장 조사 지원과 피해신고 입력 등 관련 업무에 숙련된 인력이 파견될 수 있도록 상시 인력풀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시설별 소관부서를 중심으로 업무수행 경력, 직렬‧직급 등을 반영해 파견가능 인력풀을 구성하고, 파견 인력을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평상시 직무교육도 실시한다.

도는 다음 달 중 도와 시군의 분야별 파견가능한 인력풀을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제도화를 위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조례’ 등의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재난 발생시에 신속한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속히 복구‧지원 등이 이뤄져야 한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대규모 재난시 도-시군 인력풀 구성해 행정인력 신속 지원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