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양주시,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 사업’ 추진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5.11.14 14: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나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거나 유지보수가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이며, 지원내용은 △옥상 등 공용부분의 방수 및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보도 및 보안등 보수 △담장 철거 등 가로환경 개선 △석축, 옹벽, 담장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옥외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등이다.

 

단지별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옥외시설물에 대해서는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12월 12일까지로, 해당 공동주택의 대표자 또는 관리주체가 관련 서류를 갖춰 시청 건축관리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조사, 심의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안진호 건축관리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인 부재나 재정적 한계로 인해 유지보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14)[건축관리과]남양주시,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 사업’추진(사진).jpg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양주시,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지원 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