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군민이 직접 뽑은 2026 양평군 ‘올해의 책’ 선정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4.01 12: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일주일간 군민 투표로 총 3권의 도서 선정

04 2026 양평군 ‘올해의 책’ 선정.png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민 참여로 진행된 2026년 ‘올해의 책’ 투표를 마무리하고, 최종 선정 도서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 3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한 해를 대표할 도서를 선정했다.

     

투표 결과, 어린이 분야에는 정예란 작가의 ‘나는 단단한 아이’가, 청소년 분야에는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성인 분야에서는 구병모 작가의 ‘절창’이 선정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올해의 책’ 3권이 최종 확정됐다.

     

양평군 도서관은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짧은 서평 쓰기, 필사, 독후화 그리기 등 독후 활동 작품을 접수하고, 하반기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 골든벨과 관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북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의 책 투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미 있는 도서를 함께 선정하는 과정”이라며 “짧은 기간에도 많은 주민의 참여로 뜻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만드는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군민이 직접 뽑은 2026 양평군 ‘올해의 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