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양평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 성황리 마무리

  • 김선희 기자
  • 입력 2026.03.30 11: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남한강 경관 속 문화 상생형 플리마켓으로 큰 호응

05-1 양평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jpg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열린 ‘양평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열린 문화공간인 남한강테라스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하는 소통형 행사로 운영됐다. 군은 수공예품과 지역 특산물, 다양한 먹거리 공간이 마련된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당일 남한강테라스 일대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활기를 띠었고, 참여 상인들에게는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남한강테라스가 일상 속 여가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05-2 양평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jpg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양평의 매력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남한강테라스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향후 플리마켓을 정례화하고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해 지역 상권과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시대환경저널

ⓒ 뉴시대환경저널 & miraeec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취재] 30억 원 강하면 체육시설, 의회는 무엇을 했나
  • 양평군 홍보비, 일부 업체에 집중…“기여도·실적 평가”라는데 평가기준은 어디에?
  • [환경기획] 국지도 88호선 교평~세월간 선형개량공사, 현장 환경교육 실시
  • [환경기획] “한전 발주 전력구 현장 (주)두산건설,환경교육 지속…탄소중립 이어 물환경 교육”
  • 정보공개로 확인된 ‘환경관리비’ 기준…점동지구 과태료 조치 여부 주목
  • [후속보도] 여주시민회관 환경관리비 2,357만원…“직접공사비를 환경관리비로 돌렸나”
  • 환경기획3] 녹조 우려 저수지, 농어촌공사는 어떻게 관리하나?
  • 점동지구 환경관리 질의에 여주·이천지사 공식 답변…“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던 농어촌공사…
  • 여주시 시민회관 건립공사, 환경관리비 사용계획서 부적정 논란…
  • [환경기획2] 한국농어촌공사 발주 점동지구 공사현장, 폐기물·자재 관리 부실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양평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 성황리 마무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