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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민주당은 정략적 예산 삭감에 대한 사과하라"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3.2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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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평군민의 숙원 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마침내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2024년과 2025년 연이은 예산 삭감을 극복하고 사업이 본격 재개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정치적 논쟁으로 지연됐던 사업의 재개 소식을 전하게 돼 뜻깊다”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아준 양평군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예산 삭감 책임을 강하게 제기했다. 대변인단은 “민주당이 2024년 61억 원, 2025년 62억 400만 원의 사업 예산을 연이어 삭감했다”며 “예결위 단계에서 증액된 예산의 정부안 반영까지 방해하는 등 정략적 공세를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또 “지역 발전을 볼모로 한 정치 공세는 중단돼야 한다”며 “사업 재개에 앞서 민주당의 진정성 있는 사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조속한 준공을 통해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며 “정체됐던 양평 지역 핵심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변인단은 향후 절차와 관련해 “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이행 과정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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