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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도·공예 공방 38곳,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판로 확대 기대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2.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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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천 도공예 공방 38곳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판로 확대 기대(사진 저작권 명시 필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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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도·공예 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관내 도·공예 공방 38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전문 전시회로, 가구·조명·키친&테이블웨어·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리빙 트렌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찾는 행사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참가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국내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자기 및 공예 공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 사업은 관내 공방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돕고 도·공예 상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매년 국내 주요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공방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및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참여 업체들은 생활도자, 테이블웨어, 공예 소품, 오브제 등 이천 공예의 우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작가가 직접 제작 과정과 작품의 특성을 설명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이천 공예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관내 공방 제품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하는 한편, 유통망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체계적인 홍보 지원을 통해 이천 도·공예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라며 “지역 도·공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관광과 공예팀 ☎031-645-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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