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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위문품 2억 9천만원 전달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2.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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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민족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총 2억 9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보호·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세환 시장은 베다니동산, 향림재활원, 은혜동산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거주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방 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8곳에 백미, 김, 배, 사과, 떡국떡, 화장지, 세탁세제 등 생필품 7종, 3천200여만 원 상당의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5천224가구에는 가구당 5만 원씩 총 2억 6천120만 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지원했다.

 

광주시,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위문품 2억 9천만원 전달 (1).jpg

 

광주시,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위문품 2억 9천만원 전달 (2).jpg

 

광주시,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위문품 2억 9천만원 전달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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