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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정원산림과 기간제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 교육 실시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1.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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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9일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에서 2026년 정원산림과 기간제근로자로 신규 채용된 근로자 5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정원 분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사업 특성상 예초, 벌목, 장비 사용 등 위험요인이 많은 만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한국산림기술인회 산하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의 전문강사인 고유미·나우채·박정제 강사가 진행했으며, △산림사업 작업 시 안전 수칙 △산업재해 사례 및 예방 대책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은 임업 및 산림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정원·산림사업 현장의 안전 관리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2-2 정원산림과 기간제근로자 대상 교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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