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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사회공헌 활동: MG새마을금고, 쌀과 라면 전달식 개최

  • 이대규 기자
  • 입력 2026.01.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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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용문새마을금고(이사장 신금철)가 지난 1월 19일, ‘사랑의 좀도리’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과 성품을 용문면과 단월면 지역의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용문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 그리고 지역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백미 1,540kg과 라면 137박스를 모금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866만 원에 달하는 규모이다.


모아진 성금과 성품은 용문면과 단월면 내 취약계층 52가구와 청소년 및 노인 보호시설 등 6개 사회복지시설에 고루 전달되어,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사랑의 좀도리’는 과거 우리 선조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던 전통적인 나눔 정신인 '좀도리'를 계승한 자발적인 나눔 운동이다. MG 용문새마을금고는 이러한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신금철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문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밝은 빛을 더하고 있다.

 

이대규 기자, 뉴시대환경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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